우주연구원 뉴스레터는 국내외 우주 정책, 국제 협력, 기술개발 동향과 더불어 연구원 내 주요 행사, KAIST 우주연구원은 2주 간격으로 국내외 우주 정책, 국제협력, 기술개발 동향과 더불어 연구원 주요 행사, 학회 소식, 국가 R&D 공모 정보를 선별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계속해서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려면 아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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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간 : 2026. 3. 23.(월) 13:00~17:00
○ 장 소 : 기계공학동 해동정보실
○ 주최/주관 : KAIST 우주연구원
○ 행사 내용
- 국내·외 소행성 관련 연구자 커뮤니티 형성
- 소행성 관련 연구 동향 및 소행성 탐사 임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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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n-Space Service & Manufacturing Workshop
Theme: In-Space Bio Experiment
○ 기 간 : 2026. 3. 27.(금) 11:30~18:00
○ 장 소 : 양분순 빌딩 207호 (계단식 강의실)
○ 주최/주관 : KAIST 우주연구원
○ 총괄 : 김현정 교수(KAIST 항공우주공학과/ 우주연구원 겸임)
○ 행사 내용
- KAIST 주도 우주 생명과학 및 공학 연구 (세포-소동물-우주인) 소개
- KAIST-Axiom Space MOU ceremony (아시아 최초 Space Life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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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우주연구원 한재흥 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위촉
KAIST 우주연구원 한재흥 원장이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이다.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제도에 대한 대통령 자문,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 개선과 예산 배분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1기 민간위원은 자문위원 10명과 심의위원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6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 1년이다. 국가전략기술, 기초과학,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위촉은 우주 및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성이 국가 과학기술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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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찾는 기술주권…
'SBSX스페이스' 포럼, 4월 2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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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S Lab] Join Us in Building the ISS Mimic:
A Hands-on Space Project
Are you passionate about space, engineering, and hands-on projects? The Space Structures and Hardware Systems (SSHS) lab, led by Professor Jae-Hung Han, is inviting undergraduate students to join us in building a 1:100 scale replica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the ISS Mim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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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is ISS Mimic?
This isn’t just a static model. The ISS Mimic is an open-source, 3D-articulated system that mirrors the real ISS in real-time. By utilizing live telemetry data via Raspberry Pi and Arduino, the model’s solar arrays and radiators move in sync with the actual station orbiting 400 km above us. This project offers a unique perspective on the complexity and technology invested in the world’s largest collaborative space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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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hould you join?
This is a unique opportunity to engage with complex space systems in a collaborative, low-pressure environment.
- Hands-on Skill Building: Gain practical experience in 3D printing, electronics integration, and Python/Arduino programming.
- Mentorship: Work directly alongside SSHS graduate students who will provide technical guidance and troubleshooting.
- Low Barrier to Entry: No prior experience is required. We provide all materials and equipment; we only ask for your curiosity and commitment.
- Networking: Connect with fellow aerospace enthusiasts and gain insight into the research culture of the SSH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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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Apply
- We are looking for a dedicated group of students to bring this station to life. To express interest, please reach out to Robel Hagos (robel5050@kaist.ac.kr), who is leading the student assembly team. Simply send a short note (2-3 sentences) explaining why you’re interested in the project and what you hope to learn.
- Application Deadline: March 15, 2026.
- Explore the project: Visit https://www.issmimic.space/ to see the technology in action.
- We look forward to building something amazing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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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Eye-T 위성영상을 활용한 산불 발생전후 변화 분석 사례/쎄트렉아이
우리별 1호 주역들, 해상도 세계 최고 10cm '원톱'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2030년 상용화 위성 개발"
한국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1호’ 개발 주역들이 설립한 쎄트렉아이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쎄트렉아이는 초고해상도 지구관측위성 ‘SpaceEye-T’ 발사 1주년을 맞아 상용화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SpaceEye-T는 광학 25cm급 해상도를 갖춘 초고해상도 위성으로, 국방·안보, 재난 대응, 도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정밀 지구관측 데이터를 제공한다. 발사 후 약 3시간 만에 첫 영상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발사 6개월 만에 유럽 기관과 수천만 유로 규모의 위성영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쎄트렉아이는 위성 제작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위성영상 공급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SIIS와 SIA를 통해 위성영상 공급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우주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는 해상도 10cm급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25cm급 위성보다 두 배 이상 정밀한 관측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공할 경우 글로벌 상용 지구관측 위성 시장의 기술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는 도전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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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농림위성 척척박사 AI 도입 및 운영 전략 전문가 초청 세미나/국립산림과학원
농림위성 ‘척척박사 AI’로 산불·병해충 잡는다
위성으로 산림체계 관리 ‘척척박사 AI’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운영하는 농림위성은 우리나라 숲 전체를 정밀 촬영해 산림 변화와 재난 징후를 관측하는 국가 위성이다. 사흘마다 전국 숲을 촬영하면서 수만 장에 달하는 위성 영상이 생성되기 때문에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모든 정보를 활용하기 어렵다.
산림과학원은 위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척척박사 AI’ 기반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체계를 마련 중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AI가 위성 영상 가운데 구름이 낀 사진을 자동으로 걸러내고, 산불이나 병해충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된 지역만 우선적으로 선별해 제공할 수 있다. 때문에 수만 장의 영상 대신 핵심 정보만 확인할 수 있어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와 빠른 정책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국민 누구나 위성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복잡한 분석 프로그램이나 코딩 없이도 일상적인 질문 형태로 산림 정보를 검색하면 AI가 위성자료를 분석해 필요한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산림 상태나 재난 위험 정보를 질문하면 AI가 관련 위성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전문가가 직접 영상을 분석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AI가 먼저 핵심 정보를 선별하고 사람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판단을 내리는 협업 구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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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위성의 운용 개념도/나라스페이스
나라스페이스 메탄 관측위성 '나르샤' 국제기구에 등재
국내 우주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메탄 관측 위성 '나르샤(NarSha)'가 발사 전 단계임에도 이례적으로 국제 위성 협력기구(CEOS) 포털 등록이 승인됐다. 기후위기 대응 기술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나라스페이스는 나르샤가 CEOS의 공식 포털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OCO-2,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GOSAT-2 등 기후위기 대응 임무를 맡은 다른 핵심 위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CEOS는 1984년 전세계 지구관측 위성 운영기관 간 협력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NASA, 유럽우주국(ESA), JAXA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기상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활동 중이다. CEOS는 위성 데이터 표준화와 공동 활용을 주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글로벌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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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린텍, 고려대 의료원과 우주의학 협력
한국의 우주의약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Space LiinTech)은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우주의학 연구 협력 및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세중력 등 우주환경을 활용한 의학 연구를 병원 중심의 연구 축을 넘어, 산학협력 기반의 실행 구조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우주환경 기반 연구 주제를 함께 발굴하고, 단계별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은 A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의료 연구의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해온 조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환경이라는 새로운 연구 공간을 의료 연구에 접목하고, 국내 연구자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우주의학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환경 실험 플랫폼과 우주 실증 인프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수행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고, 우주환경에서의 실험 수행과 운영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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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무주에 발사체 엔진 생산기지 세운다
현대로템이 전북 무주에 항공우주 분야 생산기지를 마련한다. 203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미사일과 우주 발사체용 엔진 생산·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3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으로 무주군 일대 76만 330m²(약 23만 평) 부지에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기지에는 생산 건물, 설비, 기숙사연수원 등 항공우주 사업과 관련된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구개발(R&D)과 생산이 이뤄질 분야는 (1)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2)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3) 우주 발사체용 메탄 엔진이다.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차세대 유도무기 추진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음속 영역에서 대기 중 공기를 빨아들인 뒤 가스 발생기에서 이뤄지는 연소 작용으로 추진력을 얻는다. 현대로템은 LIG넥스원과 함께 지난해 국방과학연구소(ADD)의 한국형 장거 리 공대공 유도무기 사업 과제를 수주하며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개발에 나섰다.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역시 ADD가 주관하는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 사업의 일환으로 R&D가 진행됐다. 하이코어는 고고도에서 수평으로 초음속 활공 비행이 가능한 비행체로 정밀한 목표로 움직임이 가능하고, 아음속과 초음속으로 속도 전환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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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속도…2035년 양산 목표
현대로템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2035년까지 차세대 전장의 핵심 무기체계로 꼽히는 극초음속 미사일 전력화와 양산에 나선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음속의 6배 이상 속도로 비행하는 무기로, 계획대로 실전 배치가 이뤄질 경우 한국은 러시아·미국·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 극초음속 미사일 보유국이 된다.
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ADD는 최근 극초음속 비행체의 안정적인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초기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대기권 고고도 환경에서 미사일이 초고속으로 기동할 때 외부 산소를 흡입해 연소 반응을 지속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2018년부터 극초음속 미사일의 기반이 되는 비행체 '하이코어(HyCore)'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진행된 시험 발사에서는 고도 23km 지점에서 음속의 6배인 마하 6(시속 약 7340km) 이상의 속도를 기록하며 비행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였던 고도 22km, 마하 5를 상회하는 결과다. 공군 주력 기종인 F-15K의 최고 속도보다 약 2.6배 빠른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이 같은 시험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연구개발(R&D) 고도화 단계에 들어갔다. 내부 검토 결과 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가 유지될 경우 2035년에는 본격적인 미사일 양산 체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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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저궤도 위성용 부품/LG전자
SK하이닉스, 저장장치·LG 위성 부품, 누리호 타고 우주서 검증
SK하이닉스의 저장장치,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부품이 누리호를 타고 우주에 올라 성능을 검증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9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24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9개 기관이 선정돼 이들의 15종 소자·부품이 우주 궤도에서 검증 기회를 얻었다.
SK하이닉스의 방사선 내성 저장장치,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소재 및 부품을 비롯해 코스모비의 AI 초소형 홀추력기 모듈, 대림의 위성 다층박막단열재 장착용 국산 폴리이미드 부품, AP위성의 우주 탐사 소형 로버용 지능형 프로세서 모듈 시험장치, 일켐의 비발화 특수 전해질 배터리 등이 우주에 오른다.
글로벌 톱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을 통해 개발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산화 7종 반도체와 한밭내, 고려대의 소자도 우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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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의 무인 화성 탐사선 매말'(Hope)을 그린 싱상도. / UAE Space Agency
UAE, 화성 탐사선 운영 2028년까지 연장
2021년 2월부터 화성 궤도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무인화성 탐사선 '아말'(Hope)의 운용이 2028년까지로 연장됐다. 기존 계획은 2025년까지였다.
UAE 우주청은 탐사선의 현재 상태를 고려해 최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탐사선에 장착된 각종 탐사 장비는 여전히 고성능을 유지하고 있고, 화성의 대기 및 기후에 관한 정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아흐마드 벨홀 알 팔라시(Ahmad Belhoul Al Falasi) UAE 체육부 장관 겸 UAE 우주청 이사회 의장은 "이번 연장은 UAE의 우주 투자에서 창출되는 과학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연구 분야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향후 심우주 탐사 임무를 위한 중요한 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UAE가 계획 중인 소행성대 탐사 임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말' 탐사선은 UAE의 첫 행성 간 탐사 미션으로, 2020년 7월 우주로 발사됐다. 탐사선은 2021년 2월 화성 궤도에 도달했다. 이로써 UAE는 미국, 러시아, 인도, 중국에 이어 역사상 다섯 번째로 화성에 도달한 국가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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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글에 1대 5천 축척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전제로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같은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좌표 표시를 제거하거나 노출을 제한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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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습 전 먼저 움직인 사이버·우주 부대
미사일보다 먼저 움직인 사이버 부대…최적의 공격옵션 제안하는 AI 참모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작전의 첫 움직임은 미 사이버사령부와 우주사령부였다"며 "이들은 비물리적 작전을 통해 이란의 통신·센서 네트워크를 교란하고 대응 능력을 사실상 마비시켰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이버 공격으로 이란을 혼란에 빠트린 후 전투기와 드론, 폭격기 등 100대 이상의 항공기를 동시에 투입해 이란 군사시설과 수뇌부 근거지를 동시 공격 했다. 미군의 대 이란전 핵심 전략은 이른바 '발사 직전 교란(Left of Launch)'이다. 미사일 발사 이전 단계에서 적의 레이더와 통신망, 지휘통제시스템을 먼저 교란해 전투 능력 자체를 제거하는 작전을 말한다. 수조원을 들여 만든 방공망과 지휘망이 코드 몇 줄의 공격 앞에 무력화됐다.
공습 직후 이란 정부는 이란 전역에서 추가적인 해킹과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스스로 광대역 인터넷망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 공격이 국가의 기간망 통제권 자체를 뒤흔들 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는 뜻이다.
달라진 전쟁의 정의…육해공에 사이버전 결합된 '올 도메인’ 전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육·해·공은 물론 우주, 사이버, 인지(심리전) 영역이 하나로 통합된 '올 도메인 오퍼레이션(ADO, 다영역 작전)'의 결정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작전을 이끈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번 공습에 "공개할 수 없는 특별한 전력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군은 팔란티어와 앤트로픽 등 자국 AI 빅테크들의 첨단 기술에 기반한 지휘통제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사람이 초소형 군집 정찰위성과 각종 감청·해킹 자산에서 쏟아지는 수만 시간 분량의 영상·신호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하기 어렵다. AI는 지휘부 은신처와 미사일 발사장 등을 찾아내고 아군·민간 피해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해 지휘관에게 최적의 공격 옵션을 제안하는 핵심 참모 역할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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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학술행사
□ 항공우주학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 기 간 : 2026. 3. 31.(화) ~ 4. 3.(금)
○ 장 소 : 신화월드(제주)
○ 사전등록 마감일 : 3. 13.(금)
□ Tech & Talk 국방혁신을 점화하다!
○ 기 간 : 2026. 4. 09.(목) 13:00 ~ 17:30
○ 장 소 :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
○ 주 최 : 한국국방기술학회
□ 한국우주과학회 2026년 봄 학술대회
○ 기 간 : 2026. 4. 22.(수) ~ 4. 24.(금)
○ 장 소 : 여수 소노캄
□ 한국우주안보학회 춘계 학술대회
○ 기 간 : 2026. 5. 14.(목) ~ 5. 15.(금)
○ 장 소 : 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스위트
□ 2026년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샵
○ 기 간 : 2026. 5. 27.(수) ~ 5. 29.(금)
○ 장 소 :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
○ 논문(초록 및 최종본) 제출기한 : ~ 2026. 3. 29.(일)
○ 사전등록 마감일 : 5. 1.(금)
○ 주 최 : 한국우주과학회
□ IAF Global Space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2026
○ 기 간 : 2026. 6. 2.(월) ~ 6. 4.(금)
○ 장 소 : Kigali, Rwanda
□ IAC 2026 (77th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 기 간 : 2026. 10. 5.(월) ~ 10. 9.(금)
○ 장 소 : Antalya, Türkiye
○ 주 최 : 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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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공고
□ 2026년도 제1차 우주신기술지정제 사업 공고
○ 사업목적
신규성·진보성이 인정되는 우수한 국내 우주기술을 ‘우주신기술’로 공식 지정하고, 정부 우주개발사업과의 연계를 유도하여 기술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
○ 신청기간 : 2026. 3. 3(화) ~ 3. 17(화)
○ 신청자격
보유중인 우주분야 혁신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 (스타트업,중소·중견기업, 대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 대상 기술
유사 환경에서 시제품 성능 시현 및 검증을 완료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기술로서, 실질적인 제품화 및 사업화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기술
○ 문의처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우주신기술지정제 사업 담당자
방태웅 과장 : 02-838-9302 | 김민희 사원 : 02-649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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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 임무 모델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트윈 도입 방안 기획 연구 용역계약 공고
○ 신청기간 : 2026. 2. 27(금) ~ 3. 31(화) 10:00
○ 입찰서 등록 : 조달청 홈페이지(www.g2b.go.kr)에서 등록
○ 문의처 : smiley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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