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연구원 뉴스레터는 국내외 우주 정책, 국제 협력, 기술개발 동향과 더불어 연구원 내 주요 행사, KAIST 우주연구원은 2주 간격으로 국내외 우주 정책, 국제협력, 기술개발 동향과 더불어 연구원 주요 행사, 학회 소식, 국가 R&D 공모 정보를 선별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계속해서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려면 아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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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 (월) 13:00 ~ 16:40 | KAIST 기계공학동 해동정보실
KAIST 우주연구원은 3월 23일 KAIST 기계공학동 해동정보실에서 ‘소행성 탐사’를 주제로 제5회 우주연구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행성 탐사 국제협력, 행성방어(DART) 미션, 소행성 궤적 설계, 광학 탑재체 기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NASA JHU APL, UAE Space Agency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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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In-Space Service & Manufacturing Workshop
Theme: In-Space Bio Experiment
3. 27.(금) 11:30~18:00 | 양분순 빌딩 207호
KAIST 우주연구원은 3월 27일 KAIST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KAIST Space Bio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주 내 바이오 실험(In-Space Bio Experiment)’을 주제로,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세포·소동물·인간 대상 연구부터 우주 바이오 제조까지 우주 생명과학 전반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스테파니 컨트리먼(Stefanie Countryman,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 캠퍼스), 무라타니 마사후미(Masafumi Muratani, 일본 쓰쿠바대학교), 토비아스 니더비저(Tobias Niederwieser,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 캠퍼스), 그리고 와카타 고이치(Koichi Wakata CTO,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 / 前 JAX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우주비행사) 등이 참여해 미세중력 기반 실험, 우주 바이오 제조, 상업 우주비행 환경에서의 인간 건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윤학순(스페이스린텍 대표), 박지호(KAIST 교수), 김현우(KAIST 교수), 정기훈(KAIST 교수), 박성홍(KAIST 교수)의 플래시 토크를 통해 저궤도 기반 우주 제약 산업, 미세중력을 활용한 약물 전달, 근골격계 변화 및 신경계 진단 기술 등 실제 응용 가능성이 높은 연구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KAIST 우주연구원과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 Axiom Space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함께 진행되며, 향후 공동 연구와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패널 토론에서는 우주 바이오 실험 수행을 위한 환경·장비·운영 조건 등 실질적 연구 인프라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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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찾는 기술주권…
'SBSX스페이스' 포럼, 4월 2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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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의 밝은 부분이 오로라다.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차중3호 영상 공개
우주항공청은 17일 와 차세대중형위성3호(차중3호)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위성 역량을 선보였다.
차중3호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때 탑재됐다. 기존의 공공주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뉴스페이스(New Space)’ 중심의 개발 체계로 바꾼 첫 사례다. 우주 전문기업이 중심이 돼 위성개발을 총괄하고 정부와 연구기관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차중3호에 실린 탑재체는 우주과학 탐사를 위한 ‘종합 우주 실험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번 발표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로키츠(ROKITS)의 고해상도 오로라 관측을 선보였다. 로키츠는 2월14일 지자기 폭풍(태양폭풍) 당시의 오로라 영상을 확보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아이엠맵(IAMMAP)의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관측으로 확보한 우주환경 기초 자료와, 한림대 바이오캐비넷의 우주바이오 실험에서 얻은 자료도 함께 공개됐다.
아이엠맵은 밤낮에 따라 달라지는 우주 플라즈마 밀도를 측정해 우주환경 예보와 연구에 관한 자료를 확보한다. 바이오캐비넷은 3차원 인공심장 조직을 프린팅하고 편도에서 얻은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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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3~4호(코스모웍스)와 세종 4호(한컴인스페이스)의 위성광학영상/우주청
누리호 4차 발사 부탑재위성 기술교류회 개최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026년 3월 26일(목) ‘누리호 4차 발사 부탑재위성 기술교류회’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교류회는 작년 11월 27일 누리호 4호기에 탑재되어 성공적으로 발사된 부탑재위성 12기*의 임무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3U스파이론(세종대), 코스믹(우주로테크), JACK-003/-004(코스모웍스), 퍼셋01(쿼터니언), 인하로샛(인하대), 케이-히어로(KAIST), 6UETRISat(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비천(스페이스린텍), 세종4호(한컴인스페이스), 스누글라이트-Ⅲ(서울대), 12U우주검증위성 1호(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탑재위성 개발기관들은 큐브위성이 궤도에 안착한 후 초기 운용현황, 임무 수행 성과, 향후 운용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위성의 임무를 설정하고 개발·탑재·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안 등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큐브위성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향상할 방안도 논의하였다.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위성 1호(항우연)는 국산 소자급 부품들의 우주급 사용이력 확보를 지원하는 임무로 원활한 교신 상황을 발표하였다. ※ 삼성전자(DRAM, NAND), KAIST(ADC/DAC ASIC), ㈜엠아이디(SRAM) 등 탑재
ETRISat(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oT 서비스 기술을 검증하고 있으며 외국 위탁 운영기관으로부터 위성 운영을 이관하는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하였다.
비천(스페이스린텍)은 우주공간에서 단백질 결정 성장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도 제어 시스템 등의 정상 동작이 확인되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JACK 3~4호(코스모웍스)와 세종 4호(한컴인스페이스)는 광학 위성으로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였다.
대학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중 인하 로샛(인하대)은 큐브위성을 위한 지상국 구축·운용 경험과 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였고, SNUGLITE-Ⅲ(서울대)는 쌍둥이 큐브위성 ‘하나’와 ‘두리’의 자세제어 시스템의 정상 동작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위성 분리와 랑데부-도킹 계획을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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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Eye-T가 확보한 위성영상을 통해 칠레지역 산불 전후를 분석한 모습(왼쪽)과 SpaceEye-T/쎄트렉아이 쎄트렉아이, 초고해상도 영상위성 2호 '2028년' 발사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는 10일 "2028년 스페이스아이-T(SpaceEye-T) 후속위성을 발사해 위성영상 공급역량을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T 발사 1주년을 맞아 대전 본사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위성을 개발해 초고해상도 위성 기술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8년 발사예정인 두번째 위성은 이미 발사계약도 마무리됐다"면서 "2개의 위성이 함게 운용되면 초고해상 영상공급망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영상 위성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고해상도 확보기술이다. 현재 25㎝급 해상도를 2030년에는 10㎝ 대로 고도화하는게 목표"라고 제시했다. 10㎝대의 해상도는 군사용 위성을 제외하는 상업용 위성 중에는 아직 없는 세계 최고 해상도다.
쎄트렉아이는 25㎝급 초고해상도 중형 지구관측 광학위성인 스페이스아이-T를 지난해 3월 15일 발사한 뒤 1년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대한민국 민간기업의 위성기술력과 제품 상용화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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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환경, 심우주 광통신 등
심우주 탐사 전반으로 한·미 공동연구 확대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일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심우주 탐사 임무와 우주환경 공동 연구를 논의하기 위한 ‘제2회 심우주 탐사를 위한 KASA-NASA 양자 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팀미팅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우주청 주도 태양-지구 L4 라그랑주점 관련 협력 합의서 및 공동성명 후속 조치로, L4 탐사 임무 개념과 심우주 통신, 우주환경 공동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NASA 본부,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존슨우주센터 등 미국 측 연구진과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양국 과학자들이 동등한 파트너로 심우주탐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심우주 광통신, 우주환경 연구, 우주방사선 등 워킹그룹 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L4 지점의 태양권 관측탐사선과 우주환경 관측 탑재체 등의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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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 1단부 로켓 ‘슈퍼 헤비’를 대상으로 한 시험이 지난 9일 진행되고 있다./스페이스X
크고 강해진 ‘스타십’ 로켓, 다음달 12번째 시험발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류 최대·최강 발사체 ‘스타십’을 다음달 12번째 시험발사한다. 스타십은 2028년 사람을 달에 보내기 위한 월면 착륙선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스페이스X는 올해 6월쯤 자사를 상장할 계획이어서 이번 발사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과학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들어 머스크와 스페이스X는 스타십 발사 시점과 준비 상황을 엑스를 통해 잇따라 밝히고 있다. 머스크는 “스타십이 약 4주 뒤 발사될 것”이라고 했고,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의 1단부 로켓) ‘슈퍼 헤비’가 비행 전 시험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지구를 떠날 스타십은 이전 스타십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 엔진이다. 스페이스X는 엑스에서 “신형 ‘랩터3 ’ 엔진을 처음 장착한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11차 시험발사된 스타십까지는 ‘랩터2’ 엔진이 달려 있었다. 엔진 교체는 다음달 발사부터 발사체 명칭이 ‘스타십 V2’에서 ‘스타십 V3’로 바뀐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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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가 보름달을 배경으로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9B에 배치돼 있다./NASA
NASA,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4월 1일 발사 시도
올해 2월부터 발사가 미뤄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로켓 아르테미스 2호가 4월 1일(이하 현지시간) 발사에 재도전한다.
12일(현지시간) NASA는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준비 검토를 완료하고 4월 발사 가능일 중 가장 빠른 4월 1일 발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사 가능일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다.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으로 구성된 아르테미스 2호는 현재 거대 격납고인 차량조립건물(VAB)에 있다. 3월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9B로 이동될 예정이다. NASA는 2월 말에 헬륨 추진제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로켓을 발사대에서 분리해 VAB로 복귀시킨 바 있다.
아르테미스 Ⅱ 임무는 유인 달 착륙을 위한 시험 비행으로 달 주변까지 비행 경로와 절차를 실제 비행으로 점검한다. 달에 착륙하거나 달 궤도에 진입하지 않고 선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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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토성 탐사선 제작 시작… 2028년 7월 발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토성 위성 탐사 임무인 '드래곤플라이(Dragonfly)'가 본격적인 제작 및 시험단계에 들어섰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최근 메릴랜드주 로럴에 위치한 존스홉킨스 응용물리연구소(APL)에서 로터크래프트(회전익 항공기) 통합 및 기능 검사를 시작했다.
무게 875kg, 가로·세로 각 3.85m, 높이 1.75m의 드래곤플라이는 1.35m짜리 로터 8개가 2중 동축 배열로 장착돼 시속 36km로 비행하며 최대 고도 4km까지 오를 수 있다.
APL 드래곤플라이 수석 연구원 엘리자베스 터틀은 발표 자료에서 "이번 성과가 비행 시스템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태양계의 또 다른 세계를 비행할 전례 없는 탐사체를 만드는 도전 자체가 이 단계의 가장 큰 의미"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2028년 7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에 실려 발사될 계획이다. 약 6년간의 항행을 거쳐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타이탄에서는 화학, 지질, 대기를 탐사하며 생명의 화학적 기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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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돔 프로젝트 참여한다
일본 정부가 미국이 추진 중인 차세대 첨단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돔’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실무 조율 중이라고 13일 보도했다.
미국 본토로 향하는 미사일을 탐지하는 위성망 구축에 일본이 참여하는 한편, 중국·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에 대응하는 첨단 요격 미사일을 공동 개발·생산하는 것이 골자다. 일각에서는 골든돔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오지만, 일본은 트럼프의 환심을 사 미·일 군사 동맹 업그레이드 등을 얻어내겠다는 포석인 것으로 보인다.
미·일 양국 정부는 극초음속 활공 무기(HGV)를 요격하기 위한 ‘활공 단계 요격용 미사일(GPI)’ 공동 개발도 본격화한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집권기였던 2023년부터 2030년대 개발 완료를 목표로 추진해왔는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골든돔과 연계해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점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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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 메어로스페이스의 우주 발사제 '알파'가 3월 12일 이륙하고 있다. /FireflyAerospace
파이어플라이, '알파' 로켓 발사 성공 미국 발사체 스타트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가 '알파'(Alpha)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2025년 4월 29일 실패 이후 첫 성공이다.
알파 로켓은 3월 12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이륙했다. 발사 약 2분 40초 후, 알파 로켓은 1단 추진체 분리에 성공했다. 이후 약 30초 후 페어링 분리에도 성공했다. 로켓 상단은 발사 약 8분 후 목표한 고도 243km에 도달했다.
파이어플라이는 이날 SNS를 통해 "임무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켓에는 록히드마틴이 위탁한 기술 검증용 탑재물이 실렸다고 밝혔다. 탑재물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다.
파이어플라이는 별도 성명에서 "궤도에 도달한 후 2단 엔진 재점화도 성공적으로 수행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8차 비행에는 성능이 개선된 발사체 모델(Alpha Block II)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모델에 장착될 항공전자 장비 세트와 강화된 열 보호 시스템에 대한 궤도 내 검증도 (7차 비행에서) 실시했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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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호/한컴인스페이스
한컴인스페이스, 초분광 위성 '세종 3호' 29일 발사
한컴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를 오는 29일 발사한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발사되는 세종 3호는 6U급(가로 200mm·세로 100mm·높이 340mm, 무게 약 10.8kg)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500∼600km의 저궤도에서 초분광 센서를 탑재해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다.
초분광 관측을 통해 확보되는 데이터는 농업 및 산림 분야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가지며, 위장·은폐된 대상 식별과 지표 물질 분석 등 고도화된 감시·정찰 영역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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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로봇팔이 달린 기술 검증 위성을 3월 16일 발시했다Hun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중국, 로봇팔 달린 서비스 위성 발사
중국이 로봇팔이 달린 기술 검증 위성을 3월 16일 발사했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위성(Yuxing-3 06)을 실은 소형 고체연료 로켓 '카이저 우-11'(Kuaizhou-11)은 이날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이룩했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사출됐다.
'Yuxing-3 06' 위성은 후난과학기술대학교(Hun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중국의 민간 우주항공회사 'Aerospace Yuxing'의 자회사인 'Sanyuan Aerospace'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봇팔은 로프줄을 이용해 구동한다. 위성에는 로봇 필과 함께 광학카메라도 탑재됐다. 카메라도 후난과학기술대학과 Sanyuan Aerospace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모의 연료 보급과 정밀 매핑 작업 수행
위성은 궤도에 있는 동안 로봇팔을 활용해 모의 연료 보급(simulated refueling)과 접촉 시 힘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의 정밀 매핑 작업(force-compliant mapping operations)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명이 끝나는 시점에는 대기와의 저항을 높이도록 설계된 구형(sphere) 장치를 이용 해감속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 가지 작업 모두 차세대 우주 서비스(궤도 내 재급유과 궤도 내 서비스, 조립 및 생산) 와 관련된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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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차세대발사체 재사용 설계 본격화
우주항공청이 재사용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우주항공청은 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 ‘후속 시스템설계 검토 회의(delta SD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은 2032년까지 총 2조292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누리호보다 성능이 향상된 국가 주력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달 착륙선 자력 발사와 재사용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12월 ‘메탄 추진제 기반 재사용 발사체’로 사업 방향이 변경돼 올해부터 개발이 본격화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열린 시스템설계검토회의의 후속 절차로, 우주발사체 분야 전문가와 우주항공청 관계자, 항우연 연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체계종합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요구조건 및 발사체 구성에 대한 개념설계안 △메탄 엔진 시험설비와 전용 발사대 구축 계획 △향후 일정과 개발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념설계를 마무리하고 예비설계 단계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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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학술행사
□ 항공우주학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 기 간 : 2026. 3. 31.(화) ~ 4. 3.(금)
○ 장 소 : 신화월드(제주)
□ Tech & Talk 국방혁신을 점화하다!
○ 기 간 : 2026. 4. 09.(목) 13:00 ~ 17:30
○ 장 소 : 국방컨벤션(서울 용산구)
○ 주 최 : 한국국방기술학회
□ 한국우주과학회 2026년 봄 학술대회
○ 기 간 : 2026. 4. 22.(수) ~ 4. 24.(금)
○ 장 소 : 여수 소노캄
□ 한국우주안보학회 춘계 학술대회
○ 기 간 : 2026. 5. 14.(목) ~ 5. 15.(금)
○ 장 소 : 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스위트
□ 2026년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샵
○ 기 간 : 2026. 5. 27.(수) ~ 5. 29.(금)
○ 장 소 :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
○ 논문(초록 및 최종본) 제출기한 : ~ 2026. 3. 29.(일)
○ 사전등록 마감일 : 5. 1.(금)
○ 주 최 : 한국우주과학회
□ 항공우주학회 우주학술대회
○ 기 간 : 2026. 6. 24.(수) ~ 6. 26.(금)
○ 장 소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 논문(초록 및 최종본) 제출기한 : ~ 2026. 5. 8.(금)
○ 사전등록 마감일 : 6. 8.(월)
□ IAF Global Space Conference on Climate Change 2026
○ 기 간 : 2026. 6. 2.(월) ~ 6. 4.(금)
○ 장 소 : Kigali, Rwanda
□ IAC 2026 (77th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 기 간 : 2026. 10. 5.(월) ~ 10. 9.(금)
○ 장 소 : Antalya, Türkiye
○ 주 최 : 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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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공고
□ 2026년도 우주소형무인제조플랫폼실증사업(R&D) 신규과제 공고
○ 사업 목적
우주환경에서의 전주기* 제조플랫폼 개발·실증을 통해 민간의 우주 신산업 진출 및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 발사 및 궤도 투입 - 고도조정 - 우주제조 - 탈 궤도 - 지구로의 회수
○ 사업 기간/예산
’26.4. ~ ‘30. 12. / 총 475억원(’26년 30억)
○ 사업 내용
국내기술 기반 우주 소형 무인제조플랫폼을 개발·활용하여 우주환경에서의 우주제조 및 제조 결과물을 회수하는 전주기 실증* 수행
* (’29년) 실험 수준의 우주제조, (’30년) 플랫폼 보완 및 시제품 수준의 우주제조
- 우주제조 전주기 실증을 수행할 제조모듈, 회수선, 궤도변경추진체로 구성된 플랫폼 개발
- 개발된 플랫폼의 우주환경 전주기 실증을 위해 우주수송, 궤도임무 및 우주제조, 회수·착륙 등 운용기술 개발
○ 수행 주체
산·학·연 컨소시엄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학 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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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Space-K BIG 프로젝트 사업 신규과제 공고
○ 사업 목적
우주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연구센터로 지정·운영하여 우주 중점분야 기초원천기술 축적 및 전문인력 양성
○ 지원 분야
우주 핵심임무 기반 4개 중점 분야
① 우주수송, ② 인공위성, ③ 우주과학탐사, ④ 우주임무보증-(‘26년 선정분야)
- 인공위성/우주임무보증 분야 중 1개 센터 선정
※ ’25년 2개 분야(우주수송, 우주과학탐사) 선정 완료
○ 사업 내용
우주분야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적인 인재 양성 및 관리계획 제시
○ 수행 주체
산·학·연 컨소시엄 (주관연구개발기관은 학 또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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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R&D)사업
[AI기반 우주항공 연구개발 프로젝트 고도화] 신규과제 공고
○ 사업목적
우주항공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 연구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용을 통한 우주산업혁신 기반 조성
○ 사업 기간/예산
'26~’30(5년) / 70억
○ 사업 내용
우주항공 전분야를 대상으로 AI융합 통합교육 실시하고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AI 융합연구 전문가 양성 및 배출
○ 수행 주체
대학, 출연(연), 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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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R&D)사업
[산학협력 연구현장 연계 고급 인력양성] 신규과제 공고
○ 사업목적
우주항공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 연구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용을 통한 우주산업혁신 기반 조성
○ 사업 기간/예산
'26~’30(6년) / 50억
○ 사업 내용
지역 대학 중심의 협의체 구성 후 우주개발 주요정책과 연계한 협의체 내 기업들의 공통 수요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 수행 주체
대학, 출연(연), 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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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R&D)사업
[우주항공 글로벌 인력양성 및 활용] 신규과제 공고
○ 사업목적
우주항공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급 연구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용을 통한 우주산업혁신 기반 조성
○ 사업 기간/예산
'26~’29(5년) / 200억
○ 사업 내용
해외 우수과학자를 국내 우주항공기관이 활용하고 해외인력들이 사업관리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보조 및 지원
○ 수행 주체
대학, 출연(연), 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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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 임무 모델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트윈 도입 방안 기획 연구 용역계약 공고
○ 신청기간 : 2026. 2. 27(금) ~ 3. 31(화) 10:00
○ 입찰서 등록 : 조달청 홈페이지(www.g2b.go.kr)에서 등록
○ 문의처 : smiley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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